상품을 고객님들께 좀더 자세히 표현하고 연출하고자 

좀더 좋은 품질의 사진기술과, 관련상품을 이용한 상세컷 등으로

상세페이지를 작업해 왔습니다.

지난, 2011년 8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된 

해피베어스 핸들 40여종의 상품상세페이지 내에 

아로양작가님의 "끌레르 미니 백"을 동의 없이

원작의 핸들부분을 변형 노출한 부분에 있어 

머리숙여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고객및 작가의 소중한 작품에 

좀 더 사려 깊은 판단과 행동으로 

더 나은 simplesewing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로양 작가님께 사과말씀드립니다.

  
일시:2011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