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쩍~!!! 벌려도 너무나 편안한... 후들후들배기팬츠...
일명 똥싼바지죠~!?!? ㅋㅋㅋㅋㅋ

개구쟁이에게 딱.. 편한 상하복..
캐서린이 평소 원하던 키디로 만들어줬어요. ^^

주머니에 손 넣고 쑥... 빼보니.. 이렇게~~!!!!!! ㅋ
캥거루마냥.. 앞쪽으로 이렇게 많이 나와요.. ㅋㅋㅋ

이렇게 다리가 편안하니.. .
아이들이 놀기에 더더더 좋겠죠? ^^

캔디로 주머니를 앞판과 연결하는 사진이에요. ^^ ㅋ

안쪽으로 넣은 후.. 상침도 했고요...

쏘우록을 이용해서..
마무리를 하면서 옆선과 가랑이 부분까지 이어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