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바네프레임과 에이미버틀러 원단을 활용해서 크로스백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원단이 화사하니 넘 이뻐서 무지 원단과 매치가 참 좋은거 같아요.

이방향으로 들고 다녀도 좋을거 같아요~ 정장 차림에 포인트로도 잘 어울릴듯해요.

무늬가 화사하네요~!!

옆에 보시면 고리가 탈부착 가능한 끈으로 연결되있어요.


입맛에 따라 땟다 붙였다 쓰면 되니. 활용도 굿입니다!!

.. 보통 시중에 작은 아이들과 비교 안되는 크기의 저 자태.... ^^

무게감은 있지만 여닫는데 참 편리해요. 슥 벌리기만 하면 저렇게 열려요~~


지퍼처럼 열고 닫는 번거로움없이

쫘악 벌리면 된답니다. 활용성 면이나 튼튼한걸로 그대는 진정 갑입니다.!!

고리를 빼면 이렇게 클러치백으로 활용가능해요~
이런식으로 들고 다녀도 좋을거 같아요~~